Life

맞는 언어 mit.의무감

루나공주 2026. 7. 14. 01:03


유럽어번역 쪽은
가끔 시차때매
좀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긴다

오늘은
어제라고 해야하나
¿Debería decir ayer? 에스빠뇰

독일어번역 연습을 했는데



음...

아무리봐도

이건 의무감이지


나한테 맞는 언어는 뭘까

일본어는 하면 차가워지고

루나공주는...


                             따뜻한 언어가 좋겠다

일본어통역 재개하면서
나를 돌아다보니


다음 학년에는
의무감보다
하고 싶어서 안달나는
그런 언어 하나
가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다


오늘 저녁엔
only hope 맨디무어를 들었는데
이렇게 시적인 over and over 도

무뚝뚝한 독일어는
über로 종결되는구나


스페인어가
루나공주의 품에 들어온 날이
가장 행복했다


무거운 독일어 über는
꿈에 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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