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토요일 근무를 하다보니
늦은 점심

밖에 나갔더니
사람이 많네
고양이네 콘서트라서
어딜가나 만석이었다
샌드위치로 대충 하기로 하지

큰 관광차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다
고양이는
다리도 안 좋은데
날씨가 아직 춥지
비 오는 날도 있었고
너도 참 취향이 특이하다
에이리언인 루나공주를 좋아해주다니
요즘엔
힘이 없어보이더라
루나공주가
잘 안해줘서그런가
네 차는
무서워서 못 타겠고
다음에
바다나 가지
택시 타고
다리 나으면
고양이
루나공주한테는
국어로 말하고
외국어는 하지말고
고양이
다음엔
티스토리에서 만나
이번 주는
스웨덴어 할 때가 아니더라
유럽어번역 루나번역
